퇴직하고 내려가 살기 위해서 강릉에 집을 장만했습니다. 언니들과 함께 노후를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보내려구요.
나는 5년정도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내려가야 되어서 주말만 콘도 같이 사용하려구요, 언니는 이번에 이사를 모두 했습니다.
트리앤그린과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그만큼 트리앤그린의 제품이 우리 언니집과 우리집을 감싸고 있네요.
이번에 이사하면서는 침대를 주문했는데요, 헤드에 수납할 수 있고, 콘센트도 있어서 엄청 편하고 좋더라구요.
완전 강추합니다. 예쁜 사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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